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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정동펫샵 아비니시안 초보집사 분양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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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4-09-17 05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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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아비니시안#아가심바집에와서 아비니시안 하루 잠을 잔동 만동 했을거 같은데.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심바가 잘잤나 궁금궁금.​심바는 일어나있는데 심바침대에서 밍기적밍기적~밥을 아비니시안 먹지 않아도 너무 걱정은 하지말라고 했지만..환경의 변화도 어린아가가 많이 격고 무서워서 입맛도 없겠지만…이라고 아비니시안 생각하다가.캔을 하루에 한숟가락씩 주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.바로 후다다다닥.​아비니시안 심바아가 잘 먹어주니 감사하다.그런데 건사료는 아비니시안 왜 안먹는 것인가…사료도 먹어줘야하는데…건사료는 맛이 없는건가? 이거 먹어볼수도 없고…참….. 난감하네…​혼자 있을때는 덥고 습하고 아비니시안 땀이 나도 에어컨 선풍기는 잘안틀었는데~인공바람은 싫어요~하지만 온도를 24도는 맞춰줘야한다는 소리에 집에오자마자 어제부터 에어컨을 아비니시안 틀었다.24도에 맞춰보니 너무 추워서 26도로..아무래도 26도가 적정온도인듯.그런데 걱정하고 있는중…아그작아그작.오도독?무슨 소리가..아구아구 기특한 우리심바~잘먹어주고 잘싸고 아비니시안 잘자고~더 바랄게 없다~~​그리고 한참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안전한 곳을 찾는 건지 침대밑까지 들어갔다와서는 잠을 아비니시안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잠이들어버렸어요.미안한 마음이…미리 미리 은신처를 이곳 저곳 만들어놔야하는데..그래서 우선 잠이라도 잘자라고 아비니시안 음악을 은은하게~좋아하길 바라며~~일어나면 또 열심히 만나봅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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