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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광통역안내사 자원해설 복습용 메모 줍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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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Aria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4-08-30 15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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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부산 부산고구려$ 해운대 송정, 기장쪽은미역으로 유명한데요.​이번에 쫄깃하고 식감도 좋고, 자연산이라 산모용미역으로도 좋을 것 같은 미역 먹어봤어요!​​​​다릿돌미역​​​​다릿돌미역은 태양광으로 말린자연산 미역이예요.부산 해운대 송정 바다에서 생산된 미역으로 이 지역은 영양 염류가 풍부해서 다른 바다에서 자란 미역들보다 훨씬 영양분도 풍부하고 식감이 좋다고 해요.​​​​그리고 포장이 부산고구려$ 어찌나 고급스러운지~이번 추석명절에 간단히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겠더라구요.​​​​미역은 미역국, 미역냉국, 미역죽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싫어하는 사람 거의 없잖아요~몸에도 좋은 미역이니 가성비 좋은 추석선물로도좋을 것 같고..​​​​고래가 새끼를 낳은 후에 미역을 뜯어먹는 걸 보고 고구려때부터 산후에 미역을 먹기 시작했다고 부산고구려$ 하는데요 :)​그래서 지금도 산모들이 특히 미역을 많이 먹으니 질좋은 미역으로 산모용미역으로 선물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. :)​​​​다릿돌미역은 특히 태양광미역으로 유명한데, 일반 건조 미역과 어떻게 다르냐하면, 물에 불렸을 때 살짝 갈색을 띄는 반면, 데쳐서 소금에 절여서 다시 건조시킨 미역은물에 불리면 부산고구려$ 초록색이 돼요.​헐.. 저 이제껏 그냥 천일염 가미한데쳐서 절여서 건조시킨 미역 먹고 있었다는..ㅠㅠ​​​​다릿돌미역은 그대~로 태양광에 말리기만 했기 때문에, ​​​​물에 다시 불리면 생미역처럼갈색을 띕니다.​​​​그리고 다릿돌미역은 열어봤을 때 우와~할 정도로 포장이 하나씩 잘 되어 있는데요.​ ​​그냥 일부러 예쁘라고 포장을 이렇게 한게 부산고구려$ 아니고,​모든 미역에 바람과 햇볕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한 가닥씩 건조했기 때문이라고 해요.​​​​그리고 한가닥씩 한봉지에 4인가족 미역국을만들어 먹으면 1회 정도?? 먹을 정도의 양만큼만 넣어서이렇게 띠지가 둘러져 있는데 한박스에 6봉지가 들어있더라구요.​​​​미역도 그냥 한봉지 뜯어서 상온보관 해놓으면 살짝 눅눅해지고 냄새가 배이기도 부산고구려$ 하는데..이렇게 조금씩 나눠져 있으니까 사용하기도 참 좋더라구요!!​​​​산모용미역으로 선물하기도 굉장히 고급시럽고 +_+ㅎㅎ출산선물, 산모선물, 명절선물로 굉장히 좋을 듯했어요.​​​​저는 직접 먹어봤는데요,딱 적당한 양만큼 잘 말려져 있어서 2번 정도 잘라주니 그릇에 넣어서 불리기 좋더라구요~​​​​​저는 늘 다이어트 중이라.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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